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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친환경 여행문화 '씽크 어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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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일간 진행...플로깅 챌린지, 에코캠핑 인증 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 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씽크 어스 캠페인은 지난해 전관협이 공동 추진했던 친환경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을 잇는 올해 캠페인으로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여행이 곧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전관광공사는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 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대전관광공사] 2022.06.14 gyun507@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이다. 대전관광공사의 플로깅 챌린지(대청호오백리길 쓰담걷기 스탬프 랠리)와 여행지 환경정화 활동, 친환경 에코캠핑실천 SNS 인증 이벤트, 친환경 추천 여행지 연계 도보여행 챌린지, 일회용 쓰레기 수거 및 친환경 용품 교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도 씽크 어스 캠페인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대전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쓰담걷기 스탬프 랠리도 캠페인 주간 종료 후에도 계속 진행된다. 대청호오백리길 1 ~ 5구간(대전구간)을 탐방하고 탐방로에서 쓰레기를 줍고 대청호오백리길 표시가 된 안내판 또는 시설 앞에서 사진을 찍어 대청호오백리길 페이스북에 댓글 형태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350명에게 기프티콘 5000원 권을 지급하고 기프티콘은 참여자 1인당 구간별 1회 제공(1인 최대 5회 제공)된다. 또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 3개 이상의 구간에서 플로깅을 하면 추가로 선착순 50명에게 1회 한정으로 기프티콘 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청호오백리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관광공사는 올해를 한국 관광산업 탄소중립 실현 및 국제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는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 12월 전관협과 함께 '친환경 경영 공동결의 선포식'을 열었다. 또 내부적으로는 'ESG 경영 선포식'도 개최했다.

대전관광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대청호 오백리길 환경정화을 실시 중이다. 또 엑스포과학공원에 태양광패널 설치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앞두고 있다.

현재 대전관광공사에서는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 이후 대청호 오백리길이 비대면 관광지, 생태테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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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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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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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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