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송해의 영결식에서 설운도, 이자현, 문희옥 등 대한가수협회 가수들이 조가를 부르고 있다. 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게에 데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전국을 누볐다. 2022.06.10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08:40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08:43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송해의 영결식에서 설운도, 이자현, 문희옥 등 대한가수협회 가수들이 조가를 부르고 있다. 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게에 데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전국을 누볐다. 2022.06.10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