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열린서 故 송해의 발인식에서 방송인 조세호, 유재석, 강호동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으로, 고인은 2018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석옥이씨 곁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2.06.10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07:36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07:36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열린서 故 송해의 발인식에서 방송인 조세호, 유재석, 강호동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으로, 고인은 2018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석옥이씨 곁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2.06.10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