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송해의 발인식에서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국민 MC' 송해(95)는 먼저 떠난 부인이 묻힌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2022.06.10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07:06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07:06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송해의 발인식에서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국민 MC' 송해(95)는 먼저 떠난 부인이 묻힌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2022.06.10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