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확진 362만명, 사망자 5명 증가한 4845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 대 이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952명 증가한 누적 362만954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4845명으로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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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는 945명 증가한 누적 326만8435명으로 현재 8445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8%, 10대 8.9%, 20대 23.8%, 30대 18.2%, 40대 15.2%, 50대 11.6%, 60대 10.0%, 70세 이상 4.5%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