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31일 오후 마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의 마지막 유세 연설을 끝으로 지지자들이 "정인화 후보 승리"를 외치며 '촛불(휴대폰 손전등)'를 켜 흔들고 있다. 2022.05.31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1일 21:00
최종수정 : 2022년05월31일 21:00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31일 오후 마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의 마지막 유세 연설을 끝으로 지지자들이 "정인화 후보 승리"를 외치며 '촛불(휴대폰 손전등)'를 켜 흔들고 있다. 2022.05.31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