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홍보모델이 다음달 2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인상한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22.05.31 news2349@newspim.com |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등 거치식예금 7종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등 적립식예금 19종은 0.25% 인상된다.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3년제 가입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72%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0.45%가 인상될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1년제는 최고 연 3.0%, 2년제는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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