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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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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크 성장주의 이익 성장과 월배당 동시에
탄력적 옵션 전략으로 수익 극대화
KODEX 미국배당+미국성장 ETF 조합시 '월 2회 배당' 가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테크 성장주의 강력한 상승 탄력은 유지하면서도, 커버드콜 특유의 월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커버드콜 ETF가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수익성 높은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을 추구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오는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AI시대 개막 이후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 테크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이 재편되면서 2025년 미국 주식시장은 AI 기반 테크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이 흘러왔다.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모두에서 테크 기업의 장기성장성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으며 그 흐름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테크 성장주는 그만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변동성 관리는 필수적이다.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는 수익성 높은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탄력적 옵션 매도로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 현지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QDVO(Amplify CWP Growth & Income ETF)'의 한국판 버전이다.

우수한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온 미국 대표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을 활용해 높은 옵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나스닥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이익 성장이 뚜렷한 미국 대표 테크 기업인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포함해 최근 우주 항공 분야에서 주목받는 로켓랩 등 차세대 성장주까지 편입한다.

특히 미국 현지 옵션 전략 특화 자문사인 CWP(Capital Wealth Planning)와 협업해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옵션 비중을 최소화해 테크성장주의 주가 상승에 집중하고, 횡보 혹은 하락장에서는 전략적 옵션 매도로 옵션프리미엄을 수취해 장기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추구한다. 또한 옵션 액티브 전략과 주식 액티브 전략을 수행해 빠르게 변화하는 테크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앞서 2022년 9월 미국 현지 인기 상품인 'DIVO'의 한국판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상장시켜 올해에만 개인 순매수 6848억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주목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배당성장(DIVO)'에 이어 '테크성장(QDVO)'까지 아우르는 미국 액티브 커버드콜 패키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더불어 두 상품을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을 경우, 한 달에 두 번 배당금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배당성장주 투자)가 매월 15일을 기준일로 하는 '월중 배당'을 실시하는 반면, 신규 상장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테크성장주 투자)는 매월 말일을 기준일로 하는 '월말 배당'을 실시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테크 성장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변동성 관리와 함께 테크 성장주의 흐름을 따라가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기존의 배당형 상품과 이번 성장형 상품을 조합한다면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월 2회의 현금 흐름까지 모두 잡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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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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