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31일 오전 11시 51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외벽이 파손됐고, 사무실에 있던 20대 2명과 40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수산단 폐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본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독자제공] 2022.05.10 ojg2340@newspim.com |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명피해와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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