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왼쪽)과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30 mironj19@newspim.com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왼쪽)과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