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9일 오후 2시29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한 전자제품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3041㎡)이 탔다.
소방당국은 140여명의 인력과 장비 48대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9일 오후 2시29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한 전자제품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3041㎡)이 탔다.
소방당국은 140여명의 인력과 장비 48대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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