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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연극협회, 제 7회 여성연극제 '배우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22년05월26일 15:03

최종수정 : 2022년05월26일 15:03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여성연극협회가 제 7회 여성연극제 '배우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국여성연극협회와 여성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시대를 찢은 여배우들 –복혜숙에서 백성희까지' 세미나를 대학로 예술청 프로젝트룸에서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지난해 제 6회 여성연극제 '배우전'-복혜숙의 사진 전시회에 이어 이월화, 석금성, 김연실, 백성희 등의 시대적 상황과 삶과 예술, 그리고 열정과 고난을 돌아봤다. 시대를 앞서간 여배우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기억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사진=(사)한국여성연극협회]

세미나는 한예종 연극원 조교수이며 평론가인 우수진 교수의 '근대극의 시작과 여배우의 등장'을 시작으로 정아미 배우의 '여배우에 대한 대중적 인식-들꽃, 그이름 복혜숙', 극단 표현과 상상의 상임연출이며 청주대 연극영화학부교수인 노승희의 '근대 대중매체 다변화에 따른 여배우의 자기모색-석금성, 김연실', 배우 송예리의 '백성희 배우 인생에 명예이자 멍에였던 국립극단'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민규 작가의 '월화(月華)신극, 달빛에 물들다'를 제 7회 여성연극제 집행위원장인 송미숙 연출의 낭독공연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12일-10월9일까지 한 달 간 있을 예정인 제 7회 여성연극제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낭독공연에 (사)한국여성연극협회 강선숙 이사장이 특별출연해 그 감동을 더했다.

서울연극협회 박정의 회장과 우리나라 여배우의 산증인 박정자 선생, 한국여성연극협회의 원로고문인 최명희, 김명자, 윤시향 선생 등도 참여하며 세미나를 빛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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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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