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연예인에게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5.25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5일 10:54
최종수정 : 2022년05월25일 10:54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연예인에게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5.25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