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국제

속보

더보기

[특파원 영상] 코로나 시대 '중국의 미래' 화웨이 가보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광둥성 선전시 화웨이 본사 갈릴레오 전시관입니다.

뉴스핌 기자는 코로나 방역 통제가 한창이던 2021년 중국 최고의 기술기업 화웨이 본사와 둥관 R&D센터를 탐방했습니다.

넓은 전시룸에 화웨이가 자랑하는 5G 첨단 디지털 기술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화웨이는 5G 표준 특허 승인 비중에서 세계 1위입니다.

'중국의 미래가 궁금하면 선전을 보라. 선전의 미래는 화웨이에 응축돼 있다'.

화웨이는 5G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의 미래를 바꿔간다고 합니다. 탄광과 철광 산업 등 전통 산업이 5G와 만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석탄 광부들이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고 고열의 작업장 대신 시원한 에어컨 방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화웨이 갈릴레오 전시관 기술 책임자의 설명입니다.

화웨이는 기존 산업의 디지털 혁신 전환과 친환경을 지원해가며 미래의 새 먹거리 창출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공관부의 장 프랑스 책임자는 "위기는 기회를 동반한다"라며 "코로나19 기간 5G 기반 산업 응용과 기술 진보가 업그레이드됐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웨이는 현재 토털 스마트 홈 설루션 영업과 독자 운영 체계인 훙 멍(鸿蒙) OS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 신제품 프로모션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화웨이는 스마트 그린 성장을 강조하면서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저탄소 태양광 에너지 기술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화웨이 기술 담당자가 갈릴레오 전시장에서 4G와 5G 인터넷 통신 기술의 특징과 정보 처리 속도 차이를 설명합니다.

5G 기술이 AR과 클라우드 생방송에 응용되는 현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5G와 AI 인공지능 결합을 통한 스마트 제조 라인도 전시돼 있습니다.

갈릴레오 전시관은 사람들의 일상과 제조 비즈니스가 이미 5G 세상에 풍덩 빠져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창업자 런정페이 회장은 기술 집념이 대단한 경영인입니다. 화웨이는 2021년 전체 매출의 23%를 R&D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10년간 기술 투자금액은 한국 돈 160조 원에 달했습니다. 2020년 R&D 투자금액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징둥 중국 4대 빅 테크 R&D금액을 합한 것보다 많았습니다.

화웨이 기술의 요람 둥관시 숭산호 시촌 R&D 기지입니다. 연구동 건물들이 마치 유럽의 오래된 성들처럼 고풍스러운 모습입니다.

런쩡페이 회장은 선전시 롱강구의 40만 평이 넘는 넓은 본사 캠퍼스도 좁다고 보고 100억 위안을 넘게 들여 화웨이의 둥관 기술 요람 '시촌 R&D 기술 단지'를 건립했습니다.

둥관 기술 단지는 크게 4개의 넓은 구역으 로 나뉘어 있고, 유럽 유명 도시 양식의 건축물로 설계된 12개 R&D 구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베로나, 파리, 룩셈부루크, 브르고 뉴, 옥스퍼드'. 둥관시 R&D 기지 안에는 전동 모노레일 기차를 운행하는데 유럽의 유명 도시를 역 이름으로 붙인 것이 흥미롭습니다.

R&D 기지 안에서 만난 화웨이 직원은 2018년 처음 이곳으로 사무실을 옮겨왔을 때 소풍을 온 느낌이었다며 캠퍼스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느라 혼을 뺏겼다고 소개했습니다.

(편집 : 김도영)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