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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중립 박차…지질자원硏과 탄소저감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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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어 두 번째 MOU
제철소 원료 최적 사용 및 운영 기술 개발 협력 추진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현대제철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철소 원료의 최적 활용 및 운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으로 제철 원료 분야의 탄소중립 기술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광물 자원 관련 선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현대제철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철소 원료의 최적 활용 및 운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현대제철] 2022.05.24 jun897@newspim.com

특히 현대제철은 '그린철강'을 위한 기반기술인 탄소중립 원료, 자원 재활용, 원료 분석기술 등 중장기적으로 저탄소 제철소 운영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재활용기술을 활용해 폐자원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원료 사용 시 발생하는 탄소 및 유해물질 배출량도 한층 더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을 비롯한 핵심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철소 원료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제철소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태 현대제철 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광물 자원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대가 된다"며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인 만큼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철강업계의 저탄소 경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20일에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철강업계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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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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