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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늘길 속속 열린다...7월 홋카이도 전세기 상품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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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7일부터 3차 백신 접종자 3일 격리 조치 해제
7월에 비자 면제 복원될 것으로 전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 17일 0시를 기점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입국객에게 '3일 격리 조치'를 없애기로 결정함에 따라 일본 하늘길이 속속 다시 열리고 있다.

아직 관광비자 발급이 재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르면 7월부터 비자 면제가 복원되고 일본여행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현재 관광비자 발급과 비자면제 복원을 추진 중이다. 일본 정부는 다음 달부터 입국자 수 상한을 하루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수용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20년 만에 엔화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일본여행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랑풍선, 하나투어 등 여행사들은 일본 여행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참좋은여행'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 저비용항공사(LCC)의 일본 노선이 모두 재개될 것을 가정한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노랑풍선은 일본여행 관심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서 추진 중인 북해도(홋카이도) 전세기 운항 편과 연계하여 3박4일, 4박5일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한 '북해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라벤더 밭 [사진=노랑풍선]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일본 홋카이도 자작나무 산책길 [사진=노랑풍선]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일본 홋카이도 아오이케 [사진=노랑풍선]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이번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인 7월 20일부터 출발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항공사 별 운항 일정과 북해도 내 지역 방문 일정을 고려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삿포로+후라노+비에이+도카치가와 4일' 상품으로 대한항공 탑승하여 편안한 이동은 물론, 특급호텔에서의 숙박과 전 일정 식사까지 포함되어 있다.

주요 관광 일정으로는 △풍요로운 자연경관과 맑고 투명한 대형 칼데라호수인 '시코츠코 호수' △토카치 목장의 아름다운 가로수 '자작나무길' 산책 △후라노 라벤더의 고향이라 불리며 90종류의 다양한 꽃들을 감상 할 수 있는 '팜도미타 농원' △사진 촬영의 명소로 유명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푸른연못 '아오이케' 등을 방문하게 되며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오타루의 운하'와 '오르골 전시장'도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북해도 최대 도시 삿포로의 오오도리공원과 구 도청사,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의 시음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으며 북해도의 유명한 3대게요리(대게, 털게, 킹크랩)와 김치나베 등 특식을 즐겨 볼 수도 있다. 특전으로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1인 1개) 제공 및 마유크림(룸당 1개)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약 3년동안 중단 되었던 일본 여행이 최근 재개되는 분위가 전해지면서 여름 휴가 시즌에 떠나고자 하는 고객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이라며 "그 동안 일본여행을 기다렸던 고객들을 위해 보다 안전과 편안함을 고려 했으며 북해도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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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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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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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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