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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불필요한 갈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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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17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은 불필요한 갈등만 키운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연대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2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 전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발혔다. 

최저임금연대는 최저임금 운용과 관련해 ▲올바른 최저임금제도 운용 ▲노동자와 중소영세자영업자의 상생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저임금연대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의 올바른 최저임금제도 운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5.17 mironj19@newspim.com

최저임금연대는 "새 정부 인사 후보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을 말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더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 정부는 저임금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 양극화 해소라는 근본적 방향에서 최저임금제도가 운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피해는 중소영세자영업자와 저임금노동자에게 전가되었다"며 "자영업자가 어려운 원인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 불공정거래·가맹수수료 등 대기업 횡포와 기울어진 산업구조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사회적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 더이상 개입하지 말고 최저임금법이 규정하고 있는 본래 목적처럼 올바른 최저임금 제도 운용에 대해서만 고민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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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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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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