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자영업자·소상공인, 현금 지원은 물론 향후 고정비도 지원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별한 희생 치른 경우는 특별 보상해야"
"국회 차원에서라도 해야 할 일이 채무 조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해 "현금 지원은 물론이고 앞으로 발생할 고정비에 대해서도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인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관련 민생간담회에서 "공동체 운영의 가장 큰 원리는 공정함에 있고 특별한 희생을 치른 경우는 특별 보상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수원=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2022.05.13 photo@newspim.com

이 위원장은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른 것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당연히 지원해야 한다. 지원 방법은 여러 가지일 것인데 하나는 직접 명령에 의해 생긴 피해는 법에 의해, 법이 없으면 헌법에 의해 보상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차원에서라도 해야 할 일이 채무 조정"이라며 "코로나 19 때문에 엄청난 채무가 발생했고, 그것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분도 있는데 신속한 새로운 방식의 채무 감면, 탕감 제도가 도입돼 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은 지원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직접적 현금 지원으로 1000만원을 채워서 지원해야 한다"라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은 다행이다. 다만 향후 발생할 고정비와 인건비에 대해서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금 지원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것은 매출 지원"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지역화폐의 정부 지원금을 대폭 늘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골목상권에 돈이 쓰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들도 함께 피해를 입었고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소비쿠폰 형태로 소상공인 지역 상권 매출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그는 "제가 모두에게 지원했더니 소고기 사먹더라는 안철수 후보의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라며 "우리가 지금 10대 경제대국이 됐는데 먹고 싶은 것은 소고기든 닭고기든 얼마든지 먹을 수 있게 돼야 한다"고 안철수 후보를 공격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