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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앞엔 '위원장 동지' 교시도 무용지물, 北 누계 감염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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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 방어선 뚫려, 12일 신증 1만8천명
만포시 코로나 방역 계몽 방송 중국 까지 들려
방역 안간힘 결국 오미크론 변이 앞에 무릎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북한이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쳐왔으나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막지 못하고 대규모 감염 확산을 맞고 있다. 

중국 중앙 TV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5월 12일 1만 8000명의 신증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4월 말 이후 이날 까지 누계 감염자가 35만 명에 달했다. 

2020년 우한 코로나 발생이후 북한은 중국과의 철도 접경지인 단동과 지안 투먼과의 왕래를 철저히 틀어막고 코로나 외부 유입 방역에 철저를 기했다. 

뉴스핌이 2020년 우한 코로나 발생 직후 지린성 지안시 압록강 일대 철도 교통 등 중국과 북한 국경 상황 취재에 나섰을 때 지안시 건너편 북한 만포시에서는 짚차 모양의 흰색 선전 차량이 마을 도로를 다니며 코로나 예방 계몽 방송을 하고 있었다.  

선전 차량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라며 '발열 전염병(코로나19)을 철저히 예방하자'는 내용의 계몽 방송을 하고 있었고 확성기 소리는 압록강 건너 중국 지린성의 지안시 강뚝에 까지 또렷히 들려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압록강 건너로 보이는 중국 지린성 지안시 맞은 편 북한 만포시 마을. 2020년 10월 이곳에서는 짚차 모양의 선전 차량이 다니면서 확성기로 코로나 예방 계몽 방송을 하고 있었다.   2022.05.1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철조망이 설치된 중국 지린성 지안시 압록강 너머로 북한의 만포시 마을이 보인다. 마을 건물에는 '자력갱생'이라는 구호가 설치돼 있다. 2022.05.1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지안시와 북한 만포시 사이에 놓인 녹슨 철도. 2022.05.1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지안시에서 바라본 북한 만포시.  2022.05.1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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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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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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