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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인니 여당 대표 등 각국 경축사절단 잇따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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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티 대표, 대통령 친서 전달, 공식 초청의사 전해
중앙아共 대통령, 캐나다 상원의장, 아람코 회장 등 만나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환담을 하는 등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각국 사절단들을 만났다.

중앙아공화국 정상으로는 20년만에 방한한 투아데라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1963년에 수교를 하고 지금까지 대단히 좋은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우리나라는 개발 협력 사업을 통해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이 이뤄지는데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저희를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드린다"며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민들에 있어 역사적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강원도 원주시 부론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자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5.04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이어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접견하고 "기존 관계를 발전시켜 배터리나 AI 같은 미래 산업 분야, 공급망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내년은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60년간 양국은 민주주의와 인권과 같은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고, 양국 관계의 뿌리는 70년 전 한국전쟁 때 2만7000명의 캐나다 청년들이 참전해서 500여명이 고귀한 희생한 것을 우리 국민들이 잊지 않고 있다는데 터를 잡고 있다"고 했다.

퓨리 의장은 "우리가 서로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우리는 한국과의 관계에 아주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며 "쥐스탱 트뤼도 총리께서도 이미 이를 강조하셨다"고 화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집권 여당대표를 만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메가와티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개인의 안부와 인사를 전달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인도네시아를 꼭 방문해 주기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이자 내년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리더십을 크게 기대한다"며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여러 지원을,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야시르 오스만 알 루마이얀 회장을 만나 한국과 사우디간 협력 강화문제 등을 논의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를 겸하고 있는 루마이얀 회장은 이날 사우디측 경축사절 대표로 내한했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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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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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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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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