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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김건희 여사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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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고발한 시민단체 곧바로 이의신청
사세행 "9개월간 피고발인 조사 한번도 안 해"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모친과 공모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사문서 위조와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해 각하 처분을 내렸다.

앞서 의정부지검은 2019년 김 여사의 모친인 최모씨가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접수받고, 2020년 3월 최씨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다며 각하했다.

최씨는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둔촌동 땅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법인 명의를 빌려 땅을 매입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해 7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김 여사를 공범이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4일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나서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2.03.04 photo@newspim.com

사세행은 이날 경찰의 각하 처분에 대해 "고발일로부터 9개월간 피고발인 김건희를 조사 한번 하지도 않고 불기소 각하 처분을 했다"며 "이는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하여 법 적용의 예외를 허용한 것이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사세행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신청함에 따라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다. 

fil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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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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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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