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8일 중국 베이징 차요양구의 한 코로나19검사소에서 근무하는 방역요원들이 일을 마치고 어머니의 날(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2022.05.09.wodemaya@newspim.com |
[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8일 중국 베이징 차요양구의 한 코로나19검사소에서 근무하는 방역요원들이 일을 마치고 어머니의 날(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2022.05.09.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