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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고마워요" 어버이날 앞둔 어르신의 미소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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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이 아이들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포옹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멈춰섰던 일상이 복귀되는 듯 하다.
6일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 오랜만이에孝, 반가워孝, 사랑해孝' 행사가 열렸다. 

복지관을 찾은 유치원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린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이후 아이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율동을 하며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아이들의 노래에 밝은 미소를 보였다. 코로나19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외로웠던 마음에 큰 위안이 되는 듯 했다.

어린아이들이 어르신을 위해 율동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아이들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꽁꽁 얼어붙었던 꽃시장에도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고객들이 통행로에 가득 차 이동에 불편할 정도였다. 한 상인은 "에어컨이 작동중인데 너무 덥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뒤에는 한시간 연장 영업을 알리는 방송이 나왔다. 

남대문시장 꽃상가가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모님과 꽃시장을 찾은 아이가 카네이션을 바라보고 있다.

붉은 카네이션이의 꽃말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 건강을 비는 사랑... 

이번 어버이날은 모든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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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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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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