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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늘 윤상현과 계양을 '이재명 저격수' 논의…"주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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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방선거는 충청이 핵심…보궐선거는 인천"
"이재명, 대선서 경기도 인연만 강조…정당성 없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상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과 만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대항마를 논의한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저녁 윤상현 위원장과 만나 인천 계양을 후보에 대해 상의하기로 했다"며 "이번 주말 내로 (공천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대위발대식 및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06 kilroy023@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재명 상임고문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취재진과 만나 "최근 지도부가 이 상임고문에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직접 출마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에 이 상임고문도 동의했다"며 "계양을에 출마하는 동시에 선대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미 이재명 상임고문의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인천 지역 4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을 보궐선거 공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정진석 의원을 정한 것은 지방선거에서 충청도가 핵심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의외로 인천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재명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를 두고 "정당성을 찾아볼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 후 취재진과 만나 "대선 과정에서만 해도 분당과 성남 등 경기도와의 인연을 강조했단 이재명 상임고문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 계양으로 외곽순환도로 반바퀴를 타서 간 것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어 "어떻게든 원내에 입성해 본인 수사에 대한 방탄을 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런 시도는 국민께 규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 상임고문과 맞대응할 후보가 있느냐는 질문에 "윤상현 위원장과 전략적으로 판단을 해서 내겠다"며 "이미 계양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윤형선 당협위원장도 지역에서 지지를 받는 후보이기 때문에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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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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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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