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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범 시민 후보'로 안산시장 연임 도전..."안산발전에만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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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현 안산시장)는 3일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범시민 후보로 안산 최초 연임시장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견고한 연대로 안산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안산=뉴스핌] 노호근 기자 = 3일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지방동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윤화섭 예비후보(현 시장)가 범시민후보 출마 선언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03 seraro@newspim.com

윤 예비후보는 "공정과 정의, 상식이 무너진 정치 현실 앞에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이었지만 오직 안산시민만을 바라보기로 했다"면서 "오직 안산발전에만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7년을 지켜온 더불어민주당이지만 공작과 음해 정치를 일삼는 모리배에 휘말려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윤화섭을 경선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막아섰다"며 "그것도 모자라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부동산 투기범으로 몰았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주도한 당사자는 8년 전 '공천학살'의 피해자였다. 4년마다 단절되어온 안산시정의 불행을 몸소 겪은 장본인"이라며 "연임시장을 통한 안산 발전을 염원한 74만 안산시민을 배신한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역사적 사명 앞에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기로 했다. 74만 안산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세운 데에만 몰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선 7기 '대한민국 표준 도시 안산'의 성과를 민선 8기에도 단절 없이, 낭비 없이 써 내려가겠다"며 △기아차 광명 소하리 공장 유치 △청년 인프라 대폭 확충 △첨단산업혁신벨트 Y-밸리 구축 △GTX-C 상록수역 조기 착공 및 역세권 개발 등을 공약했다.

또 △시립의료원 설립과 고려대 의과대학 안산캠퍼스 인프라 구축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어르신 무상 건강검진 △반려동물 동행 시설 조성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달 11일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위해 최초 연임시장이 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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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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