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홍경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공감하지만, 현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며 "재확산 및 확진자 수 증가 시 어떤 정책 대응 수단을 준비하고 이번 조치를 발표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9일 13:38
최종수정 : 2022년04월29일 13:38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홍경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공감하지만, 현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며 "재확산 및 확진자 수 증가 시 어떤 정책 대응 수단을 준비하고 이번 조치를 발표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12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