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2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 엘리스그룹은 AX솔루션·AI인재양성·AI클라우드 인프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출을 성장시켰다
- 김재원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선점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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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클라우드·산업별 AX 솔루션을 제공하는 엘리스그룹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전날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의 주요 사업은 AX(AI 전환)와 AI 클라우드로 구분된다. AX 부문에는 ▲산업별 AX 솔루션 ▲AI 인재 양성 플랫폼 '엘리스LXP' ▲AI 모델 'Helpy' 시리즈 ▲'AI헬피챗'이 있다. AI 클라우드 부문에는 ▲AI 클라우드 인프라(AI PMDC·ECI) ▲GPUaaS 서비스 등이 있다.
엘리스그룹은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기반으로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3개월 이내에 구축하며, 기존 IDC 방식 대비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을 최대 50% 절감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플랫폼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는 최대 1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하나의 가상 클러스터로 묶어 대규모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246억원에서 2025년 395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5년간 AI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선제 투자를 집행하면서도 매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 준비는 국내 시장 선점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상장 심사 단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