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유한킴벌리는 '액티브 시니어'(활동적 은퇴자)를 위한 시니어 브랜드 '디펜드' 온라인 멀티 플랫폼 '오늘플러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플러스는 '오늘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큐레이팅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선 직영몰 맘큐에 이어 두번째로 선뵈는 플랫폼 서비스다.
오늘플러스는 시니어 생애주기와 관심사 등에 따라 특화된 ▲큐레이션 상품라인업 ▲건강, 자기계발,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정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소통, 공감형 체험공유 커뮤니티 ▲상품 체험기회 등을 제공하며 콘텐츠의 양과 질도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강화해 갈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오늘플러스가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발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유한킴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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