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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그린⸱스마트⸱휴먼 뉴딜 주요사업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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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울산형 뉴딜 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30개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형 뉴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시의 전략 사업으로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비전으로 ▲그린뉴딜 ▲스마트뉴딜 ▲휴먼뉴딜 등 3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3대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30개의 세부과제로 확대됐다.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 2019.12.19 psj9449@newspim.com

◆울산형 그린뉴딜

그린뉴딜 분야 주요사업은 ▲태화강역 수소복합허브 조성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등이다.

태화강역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수소 교통수단 복합허브 조성으로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련 국산화 기술개발은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의 시제품 실증을 거쳐 정부 인증절차를 밟고 있으며, 마무리 되는대로 생산에 들어간다.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은 노후상수도관 정비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하여, 2030년까지 노후상수도관 164km를 교체하는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2025년까지 5년 앞당겨 정비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35억 7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176억원의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형 스마트뉴딜

디지털 시대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뉴딜사업은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디지털 인력양성 및 첨단산업 육성 등이다.

울산형 데이터 댐의 핵심거점인 울산 빅데이터 센터 개소(2021년 2월)로 '데이터중심 스마트 울산 조성'을 실현했다.

공공·교통·교육분야 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구축, 청년 인턴십 운영 등으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 등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했다.

각종 산업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했다.

석유화학공단 지하배관 총 910km 중 621km의 안전진단을 마쳤으며,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지능화사업으로 ▲디지털트윈 증강현실 시스템(6개 구간, 1.3km)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방식 모니터링(72개소) ▲누출 감지용 가스감지 시스템(5개구간) 등을 구축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성으로 디지털 첨단산업 육성과 제조혁신을 촉진했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과기원 반도체 소재부품 융합대학원 개원 ▲인공지능 대학원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 허브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3D프린팅 기반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울산형 휴먼뉴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뉴딜 사업은 ▲울산형 마을뉴딜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울산형 복지・건강뉴딜 등이다.

울산형 마을뉴딜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발전을 도모했다. 개인주민세를 마을로 환원하는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수행토록 하면서,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했다.

울산시 건의로 읍면동별 주민세(개인분) 세율을 최대 1만5000원까지 차등 적용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했다.

전국 최대 규모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으로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을 도왔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최대 35만원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로 늘렸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를 구현했다. 복지뉴딜 분야는 지난해 ▲사회서비스원 출범(12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6곳)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착수(11월) ▲청소년 문화회관 착공(12월) ▲최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추가 확충(1곳) 등을 추진했다.

건강뉴딜 분야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실시설계 용역 완료(7월) ▲울산의료원 타당성재조사 통과(11월) 등으로 공공의료기반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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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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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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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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