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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하고 싶다고?…쉐보레 트래버스에 소비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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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가솔린 SUV 2022년형 트래버스 출시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캠핑 및 차박(차+숙박) 열풍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에는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SUV=디젤'이란 공식이 깨지고 가솔린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쉐보레는 가솔린 기반의 대형 SUV를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넉넉한 실내공간에 탁월한 주행성능까지 갖춘 트래버스다.

1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디젤 SUV 비중은 22%로, 2019년 45%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가솔린 SUV 비중은 43%에서 52%로 늘었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SUV 2대 중 1대가 가솔린인 것이다.

가솔린 SUV와 함께 대형 SUV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대형 SUV 판매는 2019년 1만5406대에서 지난해 3만3983대로 무려 약 120% 늘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사진=한국지엠] 2022.04.19 jun897@newspim.com

가솔린 대형 SUV에 재빠른 대처를 한 브랜드가 쉐보레다. 한국지엠은 올해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와 타호에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지난 2월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돌아온 트래버스는 동급 최대 차체 크기와 탁월한 주행성능, 넓은 실내공간 등이 특징이다. 전장 5230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에 휠베이스는 3073mm에 달한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형 SUV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경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전장은 180mm, 휠베이스는 50mm 크다. 덕분에 2열과 3열 시트 폴딩 시 키 180cm 이상의 건장한 성인 남성 두 명도 편히 누울 수 있을 만큼 실내공간이 넓다. 차박이나 캠핑 등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주행성능도 뛰어나다.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9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36.8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동급 최고 수준이다.

주행 상황에 맞춰 전륜과 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일반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와 험한 산길에서도 문제없이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편의사양과 안전사양도 풍성하다. 2022년형 트래버스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기능이 추가됐다. 주행 속도 설정 시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을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사진=한국지엠] 2022.04.19 jun897@newspim.com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외부를 360도 모든 각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와 차량 탑승 시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자동 연결되는 무선 폰 프로젝션(Wireless Phone Projection)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안전사양으로는 지엠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의 1열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이 있다. 이외에도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후방 보행자 감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스마트하이빔(IntelliBeam) 등 총 15개의 능동 안전사양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돼 전방위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한다.

가격은 ▲LT 레더 프리미엄 5470만원 ▲RS 5636만원 ▲프리미어 5896만원 ▲레드라인 6099만원 ▲하이 컨트리 6430만원 등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거주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차박이나 캠핑 등의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대형 SUV에 대한 인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크기의 대형 SUV 트래버스는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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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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