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락앤락은 프리미엄 주물 주방용품 '웨이브 IH 시리즈'를 출시하고 20일 현대홈쇼핑에서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웨이브 IH 시리즈'는 통 주물 방식으로 제작한 냄비 제품군으로 주물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무게는 줄었다.
이 용품은 바닥에 회오리를 형상화한 3㎝ 히든 웨이브 기술을 적용해 열전도율을 높여 재료 속까지 빠르고 고르게 익혀 주는 게 특징이다.
락앤락은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냄비 3종(18㎝ 편수, 18㎝ 양수, 24㎝ 양수) ▲프라이팬 1종(24㎝) ▲실리콘 손잡이 등 5종 특별 구성을 판매한다.
락앤락은 "웨이브 IH 시리즈는 주방의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라인이며 현대홈쇼핑에서 5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쿡웨어 시리즈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브 IH 시리즈 [사진=락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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