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6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714명, 익산 698명, 군산 658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238명, 남원 207명, 김제 166명, 완주 264명, 진안 66명, 무주 70명, 장수 52명, 임실 70명, 순창 58명, 고창 123명, 부안 181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자는 4572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4.16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5615명이 해제되고, 4539명이 새로 지정돼 모두 3만1608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8만8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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