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서 기능성 인정한 86% 고순도 효모 유래 베타글루칸 원료 사용
국내 제품 중 최대 함량인 베타글루칸 분말 354.3mg 함유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베타글루칸을 원료로 하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은 미생물 발효로 얻은 86% 이상의 순도 높은 베타글루칸 원료를 사용해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 [사진=제일약품 제공] |
베타글루칸은 버섯이나 효모에 풍부하게 함유된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시키는 등 유해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베타글루칸으로 구성돼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하여 체내 소화 및 흡수에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이 뿐만 아니라, 낱개 포장을 통해 캡슐마다 신선도를 유지시켜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최경식 제일헬스사이언스 PM은 "간편하게 하루 한 캡슐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으로 개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