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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출신' 김민선, 점프투어 우승..."김주연 코치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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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이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E(18·대방건설)는 13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31야드) 사비(OUT), 한성(IN)에서 열린 'KLPGA 2022 백제CC-XGOLF 점프투어 1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점프투어 1차전 우승자 김민선E. [사진= KLPGA]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한 김민선E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70-66)로 첫 우승을 이뤄냈다.

김민선E는 "시상식이 끝나고 방송 인터뷰할 때, 국가대표로 활동했지만 성적이 나지 않아 힘들었던 시기가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 늘 응원해주신 국가대표 김주연 코치님과 최효진 트레이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민선E는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에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김민선E는 "어머니를 따라 초등학교 안에 있는 연습장에 갔는데, 공이 붕 떠서 날아가는 것 보고 재밌어서 골프에 흥미를 붙였다."라고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김민선E는 "아마추어 시절 우승은 없었지만, 지난해 감사하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국가대표 시절의 경험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롤모델을 묻자 김민선E는 고민도 없이 세계 1위 고진영(27·솔레어)과 2017시즌 KLPGA투어를 휩쓴 핫식스 이정은6(26,대방건설)를 꼽았다.

김민선E는 "고진영 언니의 미스 없이 안정적으로 본인의 골프를 하는 플레이를 너무 좋아하고 존경한다. 또, 이정은6 언니는 지난 시즌 LPGA에서 버디 개수 1위를 차지했는데, 버디를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도 좋아해서 이 두 명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선두로 나서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황유나(19)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1개씩 기록하며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양희주(19)와 함께 6언더파 138타를 만들어 공동 2위에 올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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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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