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5월 한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저희로선 확인되거나 확인받은 바 없다"며 "아직 시기·일정은 각자 실무 부서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3일 13:09
최종수정 : 2022년04월13일 13:09
[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5월 한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저희로선 확인되거나 확인받은 바 없다"며 "아직 시기·일정은 각자 실무 부서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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