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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서 2개 본상 수상…디자인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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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11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본상을 수상했다.
  • 브랜딩 부문 'Save Race'와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Save Race는 친환경 마라톤 캠페인이고 메탈카드는 한정판 프리미엄 카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ave Race',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Save Race'와 '카카오뱅크 메탈카드' 총 2개의 프로젝트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2026.03.11 dedanhi@newspim.com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개인사업자 체크카드' 및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같은 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X Collection 카드'와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 디자인'으로 각각 본상 2관왕을 수상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 개 이상의 작품이 총 9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129명의 심사위원단이 차별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Save Race'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친환경 마라톤 행사로, 기부 문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카카오뱅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돼 기후 위기에 놓인 전 세계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Save Race'의 로고는 마라톤 트랙의 곡선을 형성화해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Run For Every Child'라는 슬로건 아래, 트랙을 달리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춘식이'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완주 메달, 재활용 소재의 굿즈 등을 제공하며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 한 해 동안 '프렌즈 체크카드'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전달한 한정판 체크카드다. 프리미엄 메탈 소재를 사용하고 정교하게 화폐에 무늬를 새겨넣는 에칭 방식을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사회적 메시지와 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한 노력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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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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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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