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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검수완박 강행처리 우려...尹, 입장표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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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새 정부 국정운영 구상 몰두"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처리 움직임에 대해 비판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국회에서 진행중인 '검수완박' 법안 처리에 대한 인수위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해당 분과인 정무사법행정분과에서는 현재 국회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사법 체계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을 일방적으로 흔드는 것에 대해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1 photo@newspim.com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국회의 검수완박 진행 상황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윤 당선인의 관심은 민생안정, 경제발전, 튼튼한 안보에 있고 이를 위한 새 정부의 국정 운영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은 현재 검찰의 직접수사가 가능한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의 수사권을 검찰에서 떼어내 기소만 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뜻한다. 오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검수완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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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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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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