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8일 오후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8일 15:36
최종수정 : 2022년04월08일 15:36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8일 오후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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