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권성동·조해진, 원내대표 선출 토론..."윤핵관 위험"·"정치적 공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해진 "윤핵관 훈장·완장처럼...위험한 전조"
권성동 "4선 동안 尹 도움 안 받아, .부르지 말아달라"

[서울=뉴스핌] 김은지·박성준 기자 = 4선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강원 강릉시)과 같은 당 3선의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 원대대표 선출 토론에서 '윤핵관'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1대 국회 세 번째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주도권 토론에서 조 의원은 "개인이나 힘 있는 그룹에 어떤 이름이 붙는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전조"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인 권성동, 조해진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투표에 앞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2.04.08 kilroy023@newspim.com

이어 "처음에 그런 이름 붙으면 그걸 훈장이나 완장 같이 생각하지만 민심이 바뀌면서 다른 결과를 낳는다"며 "제가 아까 재미삼아 윤핵관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윤 후보 가까이 가서 도와드리고 싶다는 것이지 네이밍 안에 들고 싶단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정치 오래하며 우리 당과 나라를 위해 큰 일 하셔야할 후보님은 그 부분을 유념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권 의원은 "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 의정 활동을 충실하도록 하겠다"면서도 "사실 저도 윤핵관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4선 국회의원하는 동안 윤석열 당선인의 도움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응수했다.

또 권 의원은 "윤핵관이란 표현은 제가 붙인 게 아니라 저를 정치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붙인 것"이라며 "앞으로 절 윤핵관으로 안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되면 원내대표라 불러주면 독립해 의원들 잘 모시고 당을 바로 세우고 당 앞날을 창창하게 제 역할 다하겠다"며 "충고 말씀 정말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