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67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335명, 충주 897명, 진천 634명, 음성 578명, 제천 470명, 증평 342명, 옥천 280, 영동 268명,괴산 194명, 단양 136, 보은 133명이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전날 7009명보다 1742명 감소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36만49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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