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0일 케이티비네트워크(298870)에 대해 '회수시장 흔들림을 넘어선 펀더멘털'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티비네트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케이티비네트워크(298870)에 대해 '2024년 말까지 AUM을 2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며, 그 시작은 올해 중 최대 3,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다올 스케일업 2호 펀드’(모태펀드와 국민연금 1,000억원 기확약). IPO 조달자금 중 일부(864억원)와 누적될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15%인 GP 출자비율을 20%까지 늘릴 예정. 해외 및 다양한 섹터를 포괄하는 심사역 역량과 해외 VC와의 네트워크(공동투자, 딜소싱), 신규 및 재출자 LP 외연 확대는 AUM 증가와 양호한 IRR로 이어질 것. 핵심 수익원이 증가하는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1년 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전년대비 81% 늘었음. 뛰어난 운용 성과에 따라 7~8호 투자조합과 11호 및 Platform 펀드 GP 출자분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586억원으로 56% 증가했고, 보유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수익도 173억원으로 87% 늘어난 덕분. 7호 투자조합 등의 성과보수 구간 진입에 따라 동 보수도 272억원으로 같은 기간 146% 늘었음. 우아한형제들과 넥스틴에서만 투자원금 55억원에 1,084억원 회수가 이뤄진 영향.'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티비네트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케이티비네트워크(298870)에 대해 '2024년 말까지 AUM을 2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며, 그 시작은 올해 중 최대 3,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다올 스케일업 2호 펀드’(모태펀드와 국민연금 1,000억원 기확약). IPO 조달자금 중 일부(864억원)와 누적될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15%인 GP 출자비율을 20%까지 늘릴 예정. 해외 및 다양한 섹터를 포괄하는 심사역 역량과 해외 VC와의 네트워크(공동투자, 딜소싱), 신규 및 재출자 LP 외연 확대는 AUM 증가와 양호한 IRR로 이어질 것. 핵심 수익원이 증가하는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1년 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전년대비 81% 늘었음. 뛰어난 운용 성과에 따라 7~8호 투자조합과 11호 및 Platform 펀드 GP 출자분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586억원으로 56% 증가했고, 보유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수익도 173억원으로 87% 늘어난 덕분. 7호 투자조합 등의 성과보수 구간 진입에 따라 동 보수도 272억원으로 같은 기간 146% 늘었음. 우아한형제들과 넥스틴에서만 투자원금 55억원에 1,084억원 회수가 이뤄진 영향.'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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