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규문 부산경찰청장은 25일 오전 개장을 앞둔 기장군 롯데월드를 방문해 교통소통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해운대와 동해고속도로 원거리 주요교차로와 우회 도로를 집중관리하는 광역교통관리를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현장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부산경찰청] 2022.03.25.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5일 14:51
최종수정 : 2022년03월25일 14:51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규문 부산경찰청장은 25일 오전 개장을 앞둔 기장군 롯데월드를 방문해 교통소통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해운대와 동해고속도로 원거리 주요교차로와 우회 도로를 집중관리하는 광역교통관리를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현장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부산경찰청] 2022.03.25.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