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8명·위중증 21명...재택치료 8만2194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2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2587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일까지 도내 확진자는 청주 7111명, 충주 1456명, 제천 1035명, 음성 726명, 진천 695명, 증평 376명, 옥천 339명, 영동·괴산 225명, 보은 217명, 단양 182명이다.
코로나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
전날 1만6642명 보다 4055명 줄었다.
도내에서 8명(청주 4명.충주·옥천·음성·단양 각 1명)이 또 숨져 누적 사망자는 35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재택치료자는 8만2194명, 위중증 환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9만1231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