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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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靑·尹 측, 한은총재 지명 두고 '갈등'...만남도 멀어지나 ▲공시가 올리는데 보유세는 전년 수준?…"감면효과 없다" ▲尹 측 "靑·국방부 중 어느 벙커 쓸지 5월 10일까지 결정" ▲ '43년 최장수' 한은맨 이주열, 美보다 빠른 금리정책 호평 ▲치킨 팔던 bhc가 갑자기 언론사를 인수하는 이유는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