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7만8644명...사망자 6명·위중증 26명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마6642명이 발생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청주 9127명, 충주 2102명, 제천 1356명, 진천 974명, 음성 964명, 증평 619명, 옥천 495명, 괴산 278명, 보은 272명, 영동 238명, 단양 217명이다.
코로나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이 가운데 PCR 검사에서 7414명, 전문가용 RAT를 통해 92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명(60대 1명. 70대 2명. 80대3명)의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35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재택치료자는 8만596명(일반 7만1714명, 집중 888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7만8644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