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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파월 '매파' 코멘트 주목하며 41K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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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 4만1000달러를 밑돌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 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69% 하락한 4만1129.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 오른 2909.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리플이 3.4%, 테라가 5.8% 뛰고, 아발란체와 카르다노도 각각 0.64%, 0.9% 오르는 중이다. 반면 솔라나는 0.76% 하락 중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파월 의장은 전미실물경제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Business Economics) 컨퍼런스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으면 올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화정책 기조를 보다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조속히 움직여야 하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면 더 나은 수준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25bp가 아닌 50bp 인상도 가능함을 시사했다.

코인데스크는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 비트코인이 일시 4만1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이내 보합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자자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거시경제 여건을 지켜본 영향에 가상화폐 거래량 자체가 많지 않았다.

페어리드 스트래트지스 설립자 케이티 스톡튼은 매도자와 매수자 간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이 횡보 후 위로 수렴할지 아래로 수렴할지 지켜봐야 하는데, 우리는 가격이 위를 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4만5000달러 위로 오르면 거래량도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위즈덤트리(WisdomTree)와 원리버(One River Asset Management)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신청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SEC는 각 신청건에 대해 "제안된 규칙 변경과 관련 의견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기간을 지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원리버는 4월 3일, 위즈덤트리는 5월 15일로 승인 결정을 미뤘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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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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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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