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민간재개발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번지 일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2.03.2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1일 15:38
최종수정 : 2022년03월21일 15:3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민간재개발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번지 일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2.03.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