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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전 부지 '외교부·국방부 청사'로 압축...내일 현장 방문

기사입력 : 2022년03월17일 19:51

최종수정 : 2022년03월17일 19:52

윤석열 당선인, 안철수 위원장 등과 회의 열고 결정
"인수위원들, 내일 오후 현장 방문해 점검하기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와 국방부로 압축하고 오는 18일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기로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안철수 인수위원장, 기획조정·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 등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용산 대통령 시대'를 적극 검토 중이다. 당초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나 외교부 청사 이전 방안이 먼저 거론됐지만, 경호와 보안 문제 등으로 국방부 청사가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모습. 2022.03.16 mironj19@newspim.com

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참석자들은 오늘 오후 5시 45분부터 1시간 15분 간의 회의 결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이 내일 오후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이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통령의 공간으로 지목됐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는 후보지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15일 외교부 청사의 모습. 2022.03.15 yooksa@newspim.com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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