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호텔스닷컴 조사, 한국인 여행객 84% "봄 꽃구경으로 힐링하고 싶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꽃여행가고싶나봄 캠페인 실행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봄 꽃구경은 일년 중 가장 기대되는 자연의 풍경인 만큼, 호텔스닷컴은 봄을 맞이하여 봄 여행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들이 봄에 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는 '활짝 피어나는 꽃'이 역시 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새로운 시작(21%)'  '여행(16%)'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한국인 여행객 응답자 중 66%가 이번 봄에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보아,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꽃구경 여행을 통해 봄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봄꽃 여행 지도 [이미지=호텔스닷컴] 2022.03.17 digibobos@newspim.com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국인 여행객들은 봄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로 △휴식이 필요해서(48%)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려고(42%) △꽃구경을 하고 싶어서(39%)라고 답했는데, 이를 통해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꽃구경은 봄 시즌에 놓칠 수 없는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인 여행객 84%는 만개한 꽃 사이에 있으면 정서적 힐링이 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처럼 긴 겨울 끝에 만난 꽃들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선사한다. 

한편, 한국인 여행객들이 봄에 제일 보고 싶은 꽃으로는 '벚꽃'이 7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개나리'와 '유채꽃'이 2, 3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인 여행객들은 진해, 경주, 서울을 국내 벚꽃 명소로 꼽았고, 거제도, 하동, 공주를 봄꽃 구경 명소로 꼽았다. 나아가, 봄맞이 여행에서 꽃구경과 더불어 놓칠 수 없는 활동인 △야간 꽃구경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그리고 △봄철 요리 △딸기 케이크 및 디저트 또는 △딸기 테마로 한 음료도 시도해 보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국인 여행객은 가장 가고 싶은 봄맞이 여행 목적지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 경주, 서울을 꼽았으며, 선호하는 여행 동반자로는 친구와 연인, 배우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76%의 한국인 여행객이 봄 여행경비에 '100만원까지 소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여름 휴가를 위해 지불할 수 있다고 답한 경비 수준과 비슷하다. 

여행 경비 중 가장 많은 지출을 차지할 항목은 △숙소 △음식 및 음료 △기념품 순으로 꼽았다. 이상적인 꽃놀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봄에 가장 숙박하고 싶은 호텔 유형으로는 △스파나 온천이 있는 호텔 △5성급 럭셔리 호텔 △멋진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호텔스닷컴 및 익스피디아 브랜드의 마케팅 팀 이미우 차장은 "길고 길었던 코로나 19와 함께한 겨울을 두 차례 보내고, 앞으로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꽃여행가고싶나봄 캠페인은 호텔스닷컴의 매력적인 봄 여행 숙소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사진=호텔스닷컴] 2022.03.17 digibobos@newspim.com

호텔스닷컴 코리아는 #꽃여행가고싶나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 호텔 월드 바우처(1명) 및 봄 여행객을 위한 아이템들로 가득 찬 꽃여행가고싶나봄 키트(10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스닷컴 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스닷컴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봄 여행 계획에 참고할 만한 최고의 봄 숙소 추천 및 프로모션 정보를 담은 봄 여행 가이드 봄꽃 지도를 준비했다. 

호텔스닷컴은 엄선된 호텔에 한해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숙기간은 오늘부터 2022년 9월 6일까지이며, 예약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호텔스닷컴이 제공하는 다양한 꽃들의 개화 시기 정보 및 프로모션 정보와 함께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봄 여행지 및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