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3일 후보 시절 내세웠던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해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나 한다"며 "지금부터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불공정 사례에 더 확실히 대응하는 게 맞다"고 폐지를 시사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의 한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2022.03.14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3일 후보 시절 내세웠던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해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나 한다"며 "지금부터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불공정 사례에 더 확실히 대응하는 게 맞다"고 폐지를 시사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의 한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2022.03.14 yooksa@newspim.com